통영시 사량초등학교(학교장 박상재)는 18일 제2회 맑고 고운 사량어린이 동요부르기 대회를 열었다. 이번 동요부르기 대회에는 전교생 29명이 모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번 대회는 동요 부르기를 통해 동심을 일깨워 주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인성함양 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의 이해와 삶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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