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주촌면 선지리 소류지에 만개한 연꽃 군락지가 원인모를 이유로 훼손되자 지역민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김해 선천지구 개발사업지역과 인접한 선지소류지에는 수 십 년 전부터 자연발생 연꽃군락지가 형성돼 왔다. 특히 4~5년 전 부터는 연화가 2000m²쯤에 이르는 소류지 전역으로 퍼지면서 해마다 이 맘때가 되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용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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