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서중학교(학교장 양득춘)는 ‘나라 사랑’ 이라는 주제로 19일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예선대회를 통과한 10명의 학생들이 결선에 참가해 뜨거운 경합을 펼쳤으며, 방송을 통해 전교생이 이를 시청했다.영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이상민(3학년) 학생은 ‘선조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라는 내용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양득춘 교장은 “전교생이 애국과 관련된 영어말하기를 통해 영어로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키고 애국심에 대한 의식과 우리 민족의 우수성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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