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동면(면장 이호근)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하정순)와 함께 내송리 산지골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진입로 풀베기 작업을 펼치는 등 '깨끗한 동면 가꾸기의 날' 행사를 가졌다. 또 익사사고 위험지에 '수영금지' 현수막을 제작해 게첩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도 펼쳤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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