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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오는 25일 저소득층자녀와 이들의 멘토들이 함께 여수세계박람회장을 관람하는 단체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문화체험은 매년 남해군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대학생 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20여명의 멘토와 멘티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남해군의 저소득층자녀 대학생 멘토링사업은 지역 내 대학생과 저소득층 자녀가 1:1로 결연을 맺어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의 일정으로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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