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장애인부모회(회장 주채현)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학생 등을 대상으로 희망이 자라는 열린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희망이 자라는 열린 학교는 장애학생 22명을 비롯해 교사 및 자원봉사 20명 등 총 42명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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