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31일 승용차 요일제 참여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울산광역시 승용차 요일제 카드'를 출시했다.시는 이날 비씨카드와 승용차 요일제 카드 제휴 협약식을 열었다. 이 카드는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한 시민이 NH농협카드, 경남은행, 부산은행에서발급받을 수 있다.주요 혜택은 자동차세 3% 할인(최대 3만원), 대중교통상해보험 최대 1000만원보장, 대중교통요금 건당 400원 할인(일 1회, 월 최대 1600원 등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의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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