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실)은 기록관에 보관하고 있는 영구기록물(500여 권)과 기록관 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기록관 기록물 중 영구기록물인 졸업대장, 준영구 기록물인 생활기록부는 DB구축사업의 목록입력 및 스캐닝 작업으로 인해 작업자 및 환경에 노출 되어 산화가 이루어지는 등 생화학적 오염을 통한 훼손이 진행되고 있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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