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담은 호수…일렁이는 음악물결
클래식 담은 호수…일렁이는 음악물결
  • 강민중
  • 승인 2012.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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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진주호반음악제…16~17 진양호준공기념탑 일원

올해로 아홉돌을 맞은 ‘진주호반음악제’가 16일과 17일 양일간 진주 진양호준공기념탑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주호반음악제는 진주음악협회에서 주최, 주관으로 열려 매년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공간을 제공 하고 있다.

첫쨋날인 16일은 7월13일 진주합창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진주아버지 합창단, 진주어머니 합창단, 진주제일중학교어머니 합창단과 진주챔버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하며, 둘쨋날인 17일은 김희영콰르텟 째즈앙상블과 레젠블루빅벤드의 공연으로 진양호 호반을 달굴 예정이다.

김선화 한국음악협회 진주시지부장은 “야외에서 펼쳐지는 꿈과 낭만의 호반음악제가 올해로 아홉번째를 맞는다. 진양호의 노을과 멋진 음악이 어울어져 올해도 진양호반을 아름답게 수놓을 것”이라며 “올해 연주단체로는 진주챔버오케스트라와 정상급 협연자, 진주시민합창페스티벌의 수상자 3팀, 레젠블루빅밴드, 김희영콰르텟 재즈 앙상블 등 보다 다양하고 대중성 있는 음악으로 화려하게 구성했다. 단조로운 일상을 벗어나 클래식과 재즈, 합창 등으로 진주 시민들에게 고품격 음악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우천시 우의도 제공한다. 문의) 진주음악협회사무국장 010-3552-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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