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내동중학교(학교장 정병식)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도ㆍ독도 역사 문화 탐방행사를 실시했다.내동중 독도 탐방단은 반크 동아리 회원 등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남다른 학생 30명으로 구성됐다. 울릉도ㆍ독도 탐방 체험활동은 앞서 학교에서 개최한 ‘독도 홍보 공예품 전시 및 판매’행사에 학생들이 직접 출품한 공예품과 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독도경비대원들에게 기념품 및 위문품으로 기탁하는 등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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