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창녕군 대지면 본초리 들녘에서 창녕영농단(대표 성광석)이 콤바인을 이용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벼 수확을 하고 있다. 영농단은 지난 5월9일 조생종인 히토메보레벼를 내 109일만에 우포늪가시연꽃쌀 수확을 하게 됐다. 황선필기자fee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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