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27일부터 농업종사자와 군인 등 야외활동이 빈번해 감염위험이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제3종 법정감염병으로 주로 가을철에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 (등줄쥐, 집쥐)의 타액, 배설물이 비말형태로 사람의 호흡기와 상처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고열과 구토, 복통,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의령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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