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민락동 활어직판장에 있는 높이 56m의 주차타워 외벽에 나이든 어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그림은 현대미술로 자리잡은 그래피티 아트를 대표하는 독일화가에 의해 탄생됐다. 미술작품 옆으로 해운대 마린시티의 초고층 빌딩이 보인다./부산청년문화수도 집행위 제공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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