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경찰서(서장 신영대)는 지난달 31일 경찰서 직원 30여명과 협력단체 5명등과 함께 산청읍 범학마을에서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찾아 하우스 철거작업과 낙과 수거 작업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찰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있는 만큼 빠른 지원으로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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