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제일중학교(교장 배주열)는 지난 7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이같이 강조했다.이날 교육에서 강사로 나선 성우경 경남 휠체어 럭비팀 감독은 후천적 장애를 가지게 되는 여러 가지 사례들며 사고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데 이어 ‘장애인, 조금 불편할 뿐 정상인과 다르지 않다’라는 인식의 전환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웅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