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민속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제15호 태풍 볼라벤에 연이어 덴빈, 산바의 영향으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물가를 잡기 위해 군수가 직접 점검에 나섰다.
김 군수는 추석 절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을 일일이 점검하면서 시장 상인회 임원들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창녕/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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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민속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제15호 태풍 볼라벤에 연이어 덴빈, 산바의 영향으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물가를 잡기 위해 군수가 직접 점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