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40여명은 19일 태풍 ‘산바’ 가 휩쓸고 간 밀양지역의 재해 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밀양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밀양시 가곡동 용두교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쓸려온 오물을 수거하고 토사를 걷어냈다. 밀양/양철우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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