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금성면에서 금성철강을 운영하는 곽정익 대표가 하동지역 청소년을 위해 지난 19일 도서 250권을 하동군청소년수련관에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기증된 도서는 ‘푸른 담쟁이 우리문학’, ‘호박돌 우리문화’ 전집 등 다양한 종류의 도서로,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정서 함양과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책들로 엄선됐다.하동/여명식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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