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영산면 건강위원회(위원장 정점국)는 지난 21일 오후 추석 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과 영산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위해 환경정화활동을 가졌다.이날 15명의 위원들은 남산호국공원, 연지 못, 석빙고 등 관광지에서 청소를 실시했으며, 특히 지난 태풍으로 인해 도로변, 공원 및 시가지에 흩어진 나뭇가지와 쓰레기 등 2t 가량을 수거해 수해복구지원을 실시했다 창녕/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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