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창원서비스센터는 지난 달 26일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추석맞이 사랑의 쌀(햅쌀 20kg 40포, 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창원서비스센터(센터장 오청환)는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설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에 2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임명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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