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벼가 지나간 자리
황금빛 벼가 지나간 자리
  • 오태인
  • 승인 2012.10.0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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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내내 자식 같이 키운 벼를 수확한 자리에 또다른 작물을 심기 위한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8일 오전 창원시 마산합포구 양촌리에 누런 황금빛 논 사이로 농부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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