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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는 비만예방 주간을 맞아 오는 20일 사남 초전공원에서 아줌마 한마당 행사 참여자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건강 증진관'을 운영한다. 시 보건소는 이날 개인별 BMI, 체지방 측정, 복부비만과 내장비만 등을 측정해 개인별 맞춤 처방을 해주는 '비만예방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또 이날 건강증진관에는 비만예방을 위해 밴드와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 및 스트레칭 시연회를 열고, 운동과 영양 조절을 통한 생활 속 건강 습관도 알려줄 예정이다./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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