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축제교류 우호증진"
"한-캐나다 축제교류 우호증진"
  • 김순철
  • 승인 2012.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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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진주시장,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과 축제협의
진주시는 지난 17일 밤 서울 코엑스에서 이창희 시장과 연아 마틴 (Yonah Kim -Martin) 캐나다 상원의원과 만나 축제교류 및 우호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연아 마틴 (Yonah Kim-Martin) 캐나다 상원의원은 2009년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한 한국 최초의 한인 상원의원으로 18일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캐나다 상원의원 임기는 2040년까지다.

이번 논의에는 이창희 시장을 비롯하여 (재)진주문화예술재단 서영수 상임이사, 세계축제협회 정강환 한국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내년이 양국 수교 50주년과 6·25참전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여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한국대표로 내년 2월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열리는 ‘윈터루드(Winterlude)’ 축제에 우리나라 축제 사상 최초로 수출됨에 따라 축제 교류 확대와 더불어 남강유등축제가 한국과 캐나다, 진주시와 오타와시 등 우호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시장은 또 문화교류 외에 진주시를 알릴 수 있도록 연아 마틴 상원의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은 유등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빠른 시일내 진주시를 방문할 것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캐나다 NCC(국립수도권위원회) 관계자가 최근 열린 남강유등축제를 방문, 내년 2월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열리는 ‘윈터루드(Winterlude)’ 축제에 정식으로 초청하는 등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는 전기를 맞고 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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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시장이 지난 17일 밤 연아 마틴 (Yonah Kim -Martin) 캐나다 상원의원<사진 왼쪽 두번째>과 축제교류 및 우호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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