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과 거창군, 순천향대학 병원과 공동으로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지정된 거창군 웅양면 동호마을에서 영농기술지원과 질병 진단 및 치료를 돕는 ‘찾아가는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식 종합병원은 농촌진흥청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거창군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사과재배 기술 컨설팅과 농기계 수리 등 영농기술 애로점을 해소했다. 또 순천향대학병원이 무료진료와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진성기자
이번 이동식 종합병원은 농촌진흥청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거창군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사과재배 기술 컨설팅과 농기계 수리 등 영농기술 애로점을 해소했다. 또 순천향대학병원이 무료진료와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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