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낮은음자리 아버지 봉사단 기후변화 그린 홍보 10월 캠페인’을 웅상노인복지회관 회의실에서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공연 전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미니화분 만들기, 폐의약품 및 폐건전지 수거 등의 환경캠페인과 자원봉사 가입절차 및 양산시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사진제공=양산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