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거류초교, 멸종위기 야생화 식재
고성 거류초교, 멸종위기 야생화 식재
  • 김철수
  • 승인 2012.10.2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성 거류초등학교(교장 유영갑)는 23일 야생화 동산에 삼백초 등 멸종위기의 야생화 3종을 비롯한 들꽃 36종, 4000그루를 식재하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원 예술꽃씨앗학교와 농어촌전원학교인 거류초교는 환경부와 한택식물원이 주관하는 멸종위기식물 화단조성사업 공모에 지원하여 사라져가는 야생화를 보존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고성/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사진설명:고성 거류초등학교.
고성 거류초교, 야생화
고성 거류초등학교 야생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