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거류초등학교(교장 유영갑)는 23일 야생화 동산에 삼백초 등 멸종위기의 야생화 3종을 비롯한 들꽃 36종, 4000그루를 식재하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원 예술꽃씨앗학교와 농어촌전원학교인 거류초교는 환경부와 한택식물원이 주관하는 멸종위기식물 화단조성사업 공모에 지원하여 사라져가는 야생화를 보존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고성/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사진설명:고성 거류초등학교.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원 예술꽃씨앗학교와 농어촌전원학교인 거류초교는 환경부와 한택식물원이 주관하는 멸종위기식물 화단조성사업 공모에 지원하여 사라져가는 야생화를 보존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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