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도동초등학교(학교장 옥완석)는 지난 22일 부터 내달 2일까지 진주교육대학교 3학년 63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수업실습!’ 이라는 주제로 교육실습협력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실무실습은 진주교육대학교 재학 중 총 네 번의 실습 중 세번째 실습으로서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현장 실습을 통하여 얻은 기술을 교육현장 적용하고 심화하는 단계로서, 교수학습 원리 이해, 초등교사로서의 수업기술 능력 신장, 수업운영에 필요한 자질과 능력 배양 등의 경험을 쌓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동초등학교는 진주교육대학교 교육실습협력학교로서 이번 수업실습Ⅱ에 이어서 참관실습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이번 실무실습은 진주교육대학교 재학 중 총 네 번의 실습 중 세번째 실습으로서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현장 실습을 통하여 얻은 기술을 교육현장 적용하고 심화하는 단계로서, 교수학습 원리 이해, 초등교사로서의 수업기술 능력 신장, 수업운영에 필요한 자질과 능력 배양 등의 경험을 쌓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동초등학교는 진주교육대학교 교육실습협력학교로서 이번 수업실습Ⅱ에 이어서 참관실습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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