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양보초등학교가 네이버문화재단늘부터 도서를 기증받았다.하동군 양보초등학교(교장 고진석)가 최근 네이버문화재단으로부터 학교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과 교사, 지역주민 등이 소장하고 싶은 책을 신청받아 개인 소장용 도서 65권을 기증받았다고 28일 밝혔다.양보초등학교는 지난해 네이버문화재단과 인연을 맺은 후 같은 해 11월 도서 2000여 권을 기증받아 학교마을도서관을 개관한데 이어 지난 5월부터는 매월 학생들이 읽고 싶어하는 도서 30여 권을 지원받고 있다.하동/여명식기자 ymsik@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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