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중앙동에 거주하는 윤혜경(사진, 44)씨가 지난 20일 아시아서석문학사 주최로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 제4회 빛고을전국시낭송경연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 윤씨는 이날 정일근 시인의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을 낭송했다.양산/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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