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복지산업위원회 역사체험 나서
진주시의회 복지산업위원회(위원장 신정호)는 1일 오후 2시 새로운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주성 역사체험’에 나섰다.
진주성관리과는 겨레의 자존심을 지켜낸 자랑스러운 성지임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인식이 부족하여 학생, 시민,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사 바로알기 현장 탐방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진주성 역사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이 날 복지산업위원회 의원들은 시민의 입장이 돼 장일영 문화 해설사로부터 진주성 곳곳에 서려있는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진주성관리과는 겨레의 자존심을 지켜낸 자랑스러운 성지임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인식이 부족하여 학생, 시민,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사 바로알기 현장 탐방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진주성 역사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이 날 복지산업위원회 의원들은 시민의 입장이 돼 장일영 문화 해설사로부터 진주성 곳곳에 서려있는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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