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 4’는 9.1%…유승우·김정환 탈락
KBS 1TV 일일극 ‘별도 달도 따줄게’가 시청률 28.6%로 막을 내렸다.
3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별도 달도 따줄게’ 마지막회는 전국 기준 28.6%, 수도권 기준 2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5월 7일 16.9%로 출발한 ‘별도 달도 따줄게’는 평균 시청률 25%대를 기록했지만 큰 화제를 모으지는 못했다.
전날 드라마는 주인공 서만호(김영철 분)의 가족이 그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을 일구는 내용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는 시청률 9.1%를 기록했다.
전날 밤 11시 엠넷과 KM이 동시에 생방송한 ‘슈퍼스타K 4’ 생방송 4라운드 시청률은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평균 9.1%였다. 이는 지난주보다 0.2%포인트 오른 수치다. 그러나 최고 시청률은 10.2%로 전주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문자투표수는 81만 건을 넘어서며 올 시즌 들어 가장 많았다.
전날 생방송에서는 6팀 가운데 육군 장병 김정환과 고등학생 출연자 유승우가 탈락했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3’는 전국 시청률 9.4%로 전주보다 1.0%포인트 올랐다.
/연합뉴스
3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별도 달도 따줄게’ 마지막회는 전국 기준 28.6%, 수도권 기준 2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5월 7일 16.9%로 출발한 ‘별도 달도 따줄게’는 평균 시청률 25%대를 기록했지만 큰 화제를 모으지는 못했다.
전날 드라마는 주인공 서만호(김영철 분)의 가족이 그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을 일구는 내용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는 시청률 9.1%를 기록했다.
문자투표수는 81만 건을 넘어서며 올 시즌 들어 가장 많았다.
전날 생방송에서는 6팀 가운데 육군 장병 김정환과 고등학생 출연자 유승우가 탈락했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3’는 전국 시청률 9.4%로 전주보다 1.0%포인트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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