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명신고등학교(학교장 김학수)는 5일 학교폭력 근절과 금연 실천을 위한 캠페인 운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회장을 비롯해 40명의 전교학생회 임원들과 교장, 교감 등 학교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 등교 중인 전교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이번 캠페인은 학생회장을 비롯해 40명의 전교학생회 임원들과 교장, 교감 등 학교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 등교 중인 전교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