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관내 5개 초등학교(봉산초, 대병초, 가회초, 대양초, 용주초)는 학생 154명과 인솔교사 36명 등 총 190명이 ‘대전 오월드’로 소규모학교 토요 합동체험활동을 다녀왔다고 7일 밝혔다. 소규모학교 토요 합동체험활동은 소규모학교 초등학생들의 체험활동 기회 확대를 통한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된 체험활동행사이다.합천/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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