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실천국민운동본부 , 남은음식 가져가기 운동사단법인 친환경실천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이성용)는 경남도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남은 음식 가져가기 운동을 전개했다.지난 10월부터 시작해 경남도내 모범음식점과 향토음식 취급업소 30여개소를 선정 남은 음식 포장용기를 제공하는 자반자판기 무료설치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함안/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