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상리초교 밀 파종고성 상리초등학교(교장 허연수) 전교생들은 지난 8일 고구마를 캐어낸 밭과 교내 휴경공간을 활용하여 밀 재배 체험을 실시했다.이날 교직원과 함께 흙을 일구고 밀 씨앗을 뿌린 학생들은 농작물 재배의 체험을 통해 흙을 만지며 순수한 농심을 맛보는 등 다가올 밀의 수확기를 기다리고 있다.고성/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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