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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 앞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는 소외계층의 사회적응을 돕는 장학금 전달식이 부산사회복지관협회와 아동복지협회에서 초청한 29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들은 일반인 보다 먼저 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는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지스타는 지난해 문제가 됐던 무선인터넷이 완벽한 서비스로 신작 체험용 스마트기기 참여업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투자마켓에 참여한 스톤브릿지캐피탈과 미래에셋벤처투자는 ‘공게임즈’에 20억원 투자를 확정했고,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 퀄컴, 스톤브릿지캐피탈은 ‘플라이너리’에 40억 원을 투자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부산/한호수기자 hosoo@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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