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YMCA는 오는 17일까지 양산시 중부동 인터불고몰 6층 다목적홀에서 ‘양산사랑 알뜰바자회’를 갖는다.
이번 바자회는 양산YMCA 창립 1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기획, 양산시의회와 양산경찰서 등과 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양산시여성단체협의회 등이 후원하게 된다. 양산시 지역단체가 알뜰 중고물품과 골동품 등을 모았으며 물금농협과 사회적 기업이 기증한 양산지역 특산품도 선보인다.
또 양산과 부산,경남지역 신인작가들의 창작 프리마켓과 윤영석 국회의원 등 양산지역 명사들의 출품작 등이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
양산/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바자회는 양산YMCA 창립 1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기획, 양산시의회와 양산경찰서 등과 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양산시여성단체협의회 등이 후원하게 된다. 양산시 지역단체가 알뜰 중고물품과 골동품 등을 모았으며 물금농협과 사회적 기업이 기증한 양산지역 특산품도 선보인다.
또 양산과 부산,경남지역 신인작가들의 창작 프리마켓과 윤영석 국회의원 등 양산지역 명사들의 출품작 등이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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