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20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부산, 대구, 창원 등 도시민 40여명을 초청해 제3차귀농.귀촌 유치 설명회와 귀농투어를 실시했다.
창녕군이 주최하고 창녕군귀농인협의회(회장 이영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선배 귀농인의 사례발표와 창녕군의 귀농지원정책 설명, 귀농 선배 농장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귀농 사례는 지난해 대합면으로 귀농해 벼와 시설원예를 재배하고, 가축 등을 키우고 있는 선배 귀농인 문삼주(59)씨가 발표를 했다./창녕군
창녕군이 주최하고 창녕군귀농인협의회(회장 이영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선배 귀농인의 사례발표와 창녕군의 귀농지원정책 설명, 귀농 선배 농장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귀농 사례는 지난해 대합면으로 귀농해 벼와 시설원예를 재배하고, 가축 등을 키우고 있는 선배 귀농인 문삼주(59)씨가 발표를 했다./창녕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