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도동초등학교(학교장 옥완석)는 가족과 함께 다양한 독서 체험과 흥미향상을 위하여 통영으로 ‘북돋움 온북 문학기행’을 다녀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문학기행은 평소 ‘책 읽어주는 어머니’ 봉사활동을 하는 가족과 교육복지 우선 혜택자 중 희망 가족을 중심으로 16 가족을 선정, 34명이 함께 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이번 문학기행은 평소 ‘책 읽어주는 어머니’ 봉사활동을 하는 가족과 교육복지 우선 혜택자 중 희망 가족을 중심으로 16 가족을 선정, 34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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