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Green City 1000만그루 나무심기운동’ 이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에서 2011~2020년까지 10년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Green City 1000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이 지난해 원년 156만그루 식재한 것을 발판 삼아, 올해에도 2012년 목표량인 100만그루 중 85만그루를 상반기에 이미 식재한데 이어, 가을철 나무심기에도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어 올해 역시 당초 계획 목표량의 100%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창원시는 지난 3월부터 시민나무나누어주기행사, 시민과 함께하는나무심기행사 등 범시민 나무심기 붐 조성을 시작으로 구청, 읍면동 생활주변나무심기, 가로변 띠녹지, 임항선그린웨이, 추억의 기찻길, 도심지 학교숲, 랜드마크 벚꽃거리와 같은 대단위 수목식재사업을 강력 추진한 결과 상반기에 85만그루를 이미 식재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로 나무심기 붐을 계속 이어감을 물론 기업사랑공원, 창원수목원, 임항선 그린웨이 등 굵직한 수목식재 사업과 시가지 자투리땅을 활용한 소공원 및 녹지대를 지속적으로 조성함으로서 올 연말이면 총 115만그루를 식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의 이 같은 나무심기 붐 조성은 도심지 녹지 확충과 더불어 자연과 사람이 상생 할 수 있는 푸르고, 쾌적한 도시로 변모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품격 높은 명품 도시로의 변모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 도시 실현이라는 시민 자긍심 또한 크게 고취될 것으로 보인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시에서 2011~2020년까지 10년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Green City 1000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이 지난해 원년 156만그루 식재한 것을 발판 삼아, 올해에도 2012년 목표량인 100만그루 중 85만그루를 상반기에 이미 식재한데 이어, 가을철 나무심기에도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어 올해 역시 당초 계획 목표량의 100%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창원시는 지난 3월부터 시민나무나누어주기행사, 시민과 함께하는나무심기행사 등 범시민 나무심기 붐 조성을 시작으로 구청, 읍면동 생활주변나무심기, 가로변 띠녹지, 임항선그린웨이, 추억의 기찻길, 도심지 학교숲, 랜드마크 벚꽃거리와 같은 대단위 수목식재사업을 강력 추진한 결과 상반기에 85만그루를 이미 식재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로 나무심기 붐을 계속 이어감을 물론 기업사랑공원, 창원수목원, 임항선 그린웨이 등 굵직한 수목식재 사업과 시가지 자투리땅을 활용한 소공원 및 녹지대를 지속적으로 조성함으로서 올 연말이면 총 115만그루를 식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의 이 같은 나무심기 붐 조성은 도심지 녹지 확충과 더불어 자연과 사람이 상생 할 수 있는 푸르고, 쾌적한 도시로 변모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품격 높은 명품 도시로의 변모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 도시 실현이라는 시민 자긍심 또한 크게 고취될 것으로 보인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