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우리가족 행복발전소 아빠가 떴다’ 주제로 다문화가족 31명(10가정)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시티세븐(디보키즈카페)에서 아버지교육을 실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미취학자녀를 둔 아버지들이 부모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미취학자녀를 둔 아버지들이 부모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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