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신진작가 '도전·실험·창작' 열정공개
창원 신진작가 '도전·실험·창작' 열정공개
  • 강민중
  • 승인 2012.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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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신진작가 초대전, 내달 13~25일 3·15아트센터
2012 창원신진작가초대전이 내달 13일부터 25일까지 3·15아트센터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창원신진작가 초대전은 지역 미술계의 발전을 위한 지원과 함께 젊은 인재 발굴을 위해 기획된 전시다.

지역 젊은 작가들에게 그들만의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관객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0년과 2011년 ‘창원신진작가 초대전’에 이어 올해도 졸업을 앞둔 지역 각 대학교 미술관련 전공학과 학생들 중 대학교수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과 대학원 재학생 그리고 창원에서 활동중인 청년작가회의 추천을 받은 회원작가들이 신진작가초대전에 참여했다.

다양한 전공분야의 대작들이 출품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대학교, 마산대학교, 창신대학교 창원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대학원생 33명, 창원청년작가회원 4명이 참여하며, 80여점 이상 작품이 출품되는 이번 ‘창원신진작가전’은 작가들에게는 앞으로 어떤 작품세계를 가지고 화업에 정진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

창원신진작가 관계자는 “출품작들이 입체, 평면, 디자인 분야로 나눠 구상과 비구상 등 다양한 미술장르를 만날 수 있으며, 참신하고 발랄한 그들만의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들로 채워질 것”이라며 “이번 초대전이 관람객들에게 특색 있는 오늘의 미술을 보여주는 계기가 돼 지역의 새로운 미술시장의 형성도 기대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 오픈은 내달 13일 오후 6시 30분이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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