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강사·다양한 프로그램 접목…신청자 몰려
의령군 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명강사의 명품노래교실’이 군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07년 개관이래 올해 최고의 인원인 100명이 넘게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 특히 농한기에 접어든 요즘은 계속해서 더 많은 인원이 몰려 11월말 현재 적정인원을 초과해 수강반을 더 늘려야 할 정도이다.
최근 노래교실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은 명품노래교실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명품강사들을 초빙하는데다 수강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만족도를 크게 높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노래교실을 이용하는 김경림(여·57· 의령읍 하리)씨는 “일주일동안 노래교실 하는 날 만 기다릴 정도로 즐거운 인생을 보내고 있다”며“수업중간에 웃음치료 프로그램까지 곁들여서 더욱 재미있다”고 밝혔다.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군민들의 여가선용과 농촌 생활에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 노래교실”이라며 “앞으로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07년 개관이래 올해 최고의 인원인 100명이 넘게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 특히 농한기에 접어든 요즘은 계속해서 더 많은 인원이 몰려 11월말 현재 적정인원을 초과해 수강반을 더 늘려야 할 정도이다.
최근 노래교실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은 명품노래교실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명품강사들을 초빙하는데다 수강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만족도를 크게 높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노래교실을 이용하는 김경림(여·57· 의령읍 하리)씨는 “일주일동안 노래교실 하는 날 만 기다릴 정도로 즐거운 인생을 보내고 있다”며“수업중간에 웃음치료 프로그램까지 곁들여서 더욱 재미있다”고 밝혔다.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군민들의 여가선용과 농촌 생활에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 노래교실”이라며 “앞으로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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