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의회 보궐선거 산청군 나선거구]
산청군 나선거구(생초면 오부면 금서면)에 새누리당 신동복(46·기호 1번) 후보와 무소속 최용환(55·기호 4번), 무소속 박금서(56·기호 5번), 후보 등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새누리당 신동복=생초면 출신, 현 생초면 노인회 총무, 산청군 재향군인회 이사, 생초 운영위원장.
군민 행복이 국민 행복의 첫 과제라고 생각하며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풀어가야 할 우리들의 행복추구 과제를 설정하고 헌신적으로 일할 비장한 각오와 결단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당당히 의회활동을 열심히 하여 산청 발전을 위해 이제 옷을 벗고 충실한 머슴이 되겠다.
신 후보는 ▲국도 3호선 생초 오부 진출입로 문제 해결 ▲축구장 소규모 다목적홀, 복지회관 등 조기완공 ▲양파 모종 집단화 사업 및 벼수매 방법 개선 ▲금서(매촌)지구의 도시계획화 ▲노인·여성·다문화가정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개선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하천범람을 해결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무소속 최용환=금서면 출신, 매촌초등 졸업, 전 산청교통(주) 군내버스 근무, 현 산청축산업협동조합 대의원.
금서면 향양리 새터마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한번도 이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 살아온 지역 토박이로서 지역개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특화 사업으로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최 후보는 ▲농가소득을 위해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대규모 약초단지를 만들고 ▲오부·생초·금서 한방촌 쌀 무공해 작물을 적극 권장해 농가소득을 더욱 더 높이며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촌의 삶의 질을 더욱더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오부·생초·금서지역 현안문제를 풀어 가는데 전력을 다 하겠다며 한표를 당부하고 있다.
◇무소속 박금서=생초면 출신, 생초중, 거창고 졸, 산청군 공무원 근무, 농업 종사.
박 후보는 “20여년 간 공직생활을 한것을 바탕으로 행정과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교랑역할을 하겠으며, 군민들이 행복하고 신바람 나는 산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당선이 되면 군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군의원이 되겠다”는 소신을 피력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산청/양성범기자
◇새누리당 신동복=생초면 출신, 현 생초면 노인회 총무, 산청군 재향군인회 이사, 생초 운영위원장.
군민 행복이 국민 행복의 첫 과제라고 생각하며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풀어가야 할 우리들의 행복추구 과제를 설정하고 헌신적으로 일할 비장한 각오와 결단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당당히 의회활동을 열심히 하여 산청 발전을 위해 이제 옷을 벗고 충실한 머슴이 되겠다.
신 후보는 ▲국도 3호선 생초 오부 진출입로 문제 해결 ▲축구장 소규모 다목적홀, 복지회관 등 조기완공 ▲양파 모종 집단화 사업 및 벼수매 방법 개선 ▲금서(매촌)지구의 도시계획화 ▲노인·여성·다문화가정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개선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하천범람을 해결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무소속 최용환=금서면 출신, 매촌초등 졸업, 전 산청교통(주) 군내버스 근무, 현 산청축산업협동조합 대의원.
최 후보는 ▲농가소득을 위해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대규모 약초단지를 만들고 ▲오부·생초·금서 한방촌 쌀 무공해 작물을 적극 권장해 농가소득을 더욱 더 높이며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촌의 삶의 질을 더욱더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오부·생초·금서지역 현안문제를 풀어 가는데 전력을 다 하겠다며 한표를 당부하고 있다.
◇무소속 박금서=생초면 출신, 생초중, 거창고 졸, 산청군 공무원 근무, 농업 종사.
박 후보는 “20여년 간 공직생활을 한것을 바탕으로 행정과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교랑역할을 하겠으며, 군민들이 행복하고 신바람 나는 산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당선이 되면 군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군의원이 되겠다”는 소신을 피력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산청/양성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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