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하고 한국인다운 성실함을 보여 달라”
고영진 교육감은 지난달 29일 호주에서 인턴십 교육을 받고 있는 경남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69명을 격려·위로했다.
경남교육청은 고영진 교육감을 비롯한 호주방문단 일행이 지난달 29일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69명이 현장실습 등 다양한 해외체험을 받고 있는 스킬테크대학(SkillsTech Australia STA)과 제임스 쿡대학교(James Cook University JCU)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고3 학생들은 실무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동시에 갖춘 신기술을 체험하고 기능인으로서의 국제적 안목을 배양하고 있다.
특히 호주 인턴십은 세계적인 인재 육성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은 호주 현지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고영진 교육감은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현장교육을 받고 있는 스킬테크 대학에서 “한국인다운 성실함을 보여주고 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호주 인턴십 제도는 직업교육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등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제한 뒤 “호주 스킬테크대학 등 교육기관과 연계를 통해 해외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면서“기능인으로서 성공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인재 육성을 통해 국가 경쟁력 및 취업률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영진 교육감은 지난달 29일 호주에서 인턴십 교육을 받고 있는 경남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69명을 격려·위로했다.
경남교육청은 고영진 교육감을 비롯한 호주방문단 일행이 지난달 29일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69명이 현장실습 등 다양한 해외체험을 받고 있는 스킬테크대학(SkillsTech Australia STA)과 제임스 쿡대학교(James Cook University JCU)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고3 학생들은 실무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동시에 갖춘 신기술을 체험하고 기능인으로서의 국제적 안목을 배양하고 있다.
특히 호주 인턴십은 세계적인 인재 육성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은 호주 현지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고영진 교육감은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현장교육을 받고 있는 스킬테크 대학에서 “한국인다운 성실함을 보여주고 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호주 인턴십 제도는 직업교육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등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제한 뒤 “호주 스킬테크대학 등 교육기관과 연계를 통해 해외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면서“기능인으로서 성공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인재 육성을 통해 국가 경쟁력 및 취업률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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