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지난 1일 창원공장 사내 식당에서 김명우 부사장(사진 오른쪽)과 이창희 노조지회장, 다문화가정이 참여한 ‘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지난 1일 창원공장 사내식당에서 노사 공동으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지난 2007년 이후 매년 진행하고 있는 이날 행사에는 두산중공업 사회봉사단을 비롯해 다문화 가정 주부 30여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용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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