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우체국(국장 박경호)은 지난 1일 전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무의탁 독거노인 가정에 ‘사랑의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이번 행사는 진주우체국 자원봉사단체인 ‘진주우체국 사랑나누미’와 ‘집배원365봉사단(청수회)’ 회원들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봉수동 일대 10여 가구에 연탄 200장씩과 이불 및 생필품을, 옥봉동 일대 10여 가구에 이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이번 행사는 진주우체국 자원봉사단체인 ‘진주우체국 사랑나누미’와 ‘집배원365봉사단(청수회)’ 회원들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봉수동 일대 10여 가구에 연탄 200장씩과 이불 및 생필품을, 옥봉동 일대 10여 가구에 이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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