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구(32)가 가수 이정(31)의 신곡 ‘사랑해봤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사랑해봤니’는 가슴아픈 짝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발라드로, 진구는 뮤직비디오에서 진지하고 샤프한 감성적인 모습을 보여준다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
소속사는 “진구가 이정과의 10년 우정으로 바쁜 와중에도 뮤직비디오에 흔쾌히 출연했다”고 전했다.
진구는 “무명시절 이정과 각자의 영역에서 자리를 잡게 되면 뮤직비디오 작업을 같이하자고 약속했는데 이번에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진구는 지난 29일 개봉한 화제의 영화 ‘26년’의 주인공을 맡았다.
연합뉴스
‘사랑해봤니’는 가슴아픈 짝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발라드로, 진구는 뮤직비디오에서 진지하고 샤프한 감성적인 모습을 보여준다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
소속사는 “진구가 이정과의 10년 우정으로 바쁜 와중에도 뮤직비디오에 흔쾌히 출연했다”고 전했다.
한편, 진구는 지난 29일 개봉한 화제의 영화 ‘26년’의 주인공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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