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아동여성인권연대는 성폭력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이하여 최근 고성읍 2호 광장에서 아동·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 및 길거리 홍보를 실시했다.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위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성복지 관련 시설 종사자, 고성군하굣길지킴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고성 만들기’라는 주제로 성폭력 근절 결의대회를 가졌다.
고성/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위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성복지 관련 시설 종사자, 고성군하굣길지킴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고성 만들기’라는 주제로 성폭력 근절 결의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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